ZOOM IN
SIMPAC 아뜰리에,
Perfumer H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SIMPAC 아뜰리에는 지난 8월 23일 도산공원 인근에 Perfumer H(퍼퓨머 에이치)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오픈 이후 3천 명 이상의 내·외국인 고객들이 방문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Perfumer H만의 브랜드 철학을 녹여낸 공간

Perfumer H는 영국 런던에서 탄생한 니치 향수 브랜드다. 브랜드 창립자이자 조향사인 린 해리스(Lyn Harris)는 프랑스 그라스와 파리에서 전통 조향을 익혔으며 수십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 Perfumer H를 론칭했다. 자연 원료의 본질을 극대화한 직관적이면서도 시적인 향을 선보이며, Perfumer H는 하이엔드 니치 퍼퓸 하우스 중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향수 외에도 캔들, 인센스, 티, 룸 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향을 중심으로 한 일상의 의식(Daily Ritual)을 제안하고 있다.
도산공원을 마주한 자리에 문을 연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는 영국의 헤리티지와 한국적인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으로, 브랜드가 추구해온 철학을 서울에서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2025년 10월 글로벌 동시 론칭된 배스&바디 라인(Bathing Line)을 기념하는 공간으로 기획되어, 돌과 물, 곡선 등 목욕과 휴식을 상징하는 요소들이 매장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브랜드가 중시하는 장인정신(Craftsmanship)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또한 스토어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명, 메탈 가구, 세라믹 오브제, 매장 전용 가위 등은 국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영국의 유리 공예가 마이클 루(Michael Ruh)가 손수 빚은 핸드블로운 향수 보틀과 사용 후 절반 가격으로 리필 가능한 핸드블로운 캔들은 Perfumer H가 고수해온 협업 전통과 지속 가능한 제작 방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한편, Perfumer H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perfumerh.co.kr/)에서도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단, 핸드블로운 향수 보틀 구매 및 핸드블로운 캔들 리필 서비스는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가능)

국내외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판매 채널 다각화 예정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이후 3천 명 이상의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Perfumer H는 장인정신, 지속가능성, 예술가와의 협업을 중시하는 브랜드인만큼, 공간·예술·제품·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경험을 찾는 고객층이 꾸준히 늘고 있다. 내국인뿐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고객들도 방문해 건축적 아름다움, 제품력, 고급스럽고 섬세한 서비스에 높은 만족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Perfumer H의 철학이 소비자들에게 점차 확산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주목받는 하이엔드 니치 퍼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인지도 구축을 위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10꼬르소꼬모’, ‘디에디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 입점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SIMPAC 아뜰리에는 내년 봄 오픈을 목표로 덴마크의 하이엔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라카브라(La Cabra) 매장 오픈에 집중하고 있다. 동시에 새로운 브랜드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 자체 브랜드 론칭을 위한 시장 조사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Perfumer H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립자 린 해리스(Lyn Harris)가 추구하는 철학을 소비자들에게 온전히 전달해 보다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깊이 있고 차별화된 브랜드로서 다양한 콘텐츠와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