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맨슨, 갤리온
각종 뉴스와 SNS를 통해 전해지는 수많은 소식을 따라 서로를 비교하며, 남들보다 뒤쳐지면 안 된다는 조바심에 스스로를 더욱 채찍질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런데 모든 일에는 기회비용이 있기 마련이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는 법. 이와 같은 맥락에서 저자는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인가보다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질문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원한다면 중요한 것만 남기고
버리라”고 말한다. 진짜 중요한 것에 신경쓰기 위해서는 사소한 것들에는 적당히 신경을 끌 줄 아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신경 끄기’는 무심함과는 다르다. 나만 특별히 불행하다는 착각이나 남보다 특출나야 한다는 일종의 허세를 버리고 인생에는 고통이 수반되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비로소 진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해 낼 수 있다. ‘신경 끄기의 기술’은 누구나 경험하는 삶의
문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하는 법이다.
[신경끄기의 기술]은 수많은 선택지와 기회비용 앞에서 인생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뜻밖의 깨달음을 전한다. 이
책은 잡다한 것을 배제하고 더 나은 삶으로 가기 위한 5가지 가치관을 제시한다. 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질 것, 내가 옳다는
확신을 버리고 틀릴 가능성을 받아들일 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 거절하는 기술을 익힐 것, 내가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숙고할 것.
이 가치들을 마음 속 깊이 새긴다면 매일 조금씩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김창옥, 수오서재
소통전문가이자 스타 강사 김창옥이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는 법’에 대한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과부하,
고효율, 무한경쟁의 시대에 소모되거나 탈진되지 않고 지속가능한 삶을 꾸리며 나만의 성공을 이뤄나갈 방법은 무엇일까? 내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엇이고, 나다운 삶은 무엇이며,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험했던 저자의 이야기와 현실적인 지침들이 일과 삶,
성공에 관한 새로운 통찰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스타강사 김창옥의 유튜브 채널 <김창옥TV>의 명강의를 엄선했다. 나만의 속도를 체크하는 법, 삶에서 반드시 곧게 세워야 할
가치와 태도, 자기 돌봄의 중요성과 방법, 건강하게 관계 맺는 법 등 진정한 변화와 성장으로 이끌어줄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나를 위한 위로와
용기가 필요할 때,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내 마음을 잘 모를 때, 삶을 재정비하고 싶을 때, 변화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 등 김창옥의 경험과 성찰에서 우러나온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앤드류 매튜스, 서교책방
이 책은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관계 맺기’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계적인 동기부여 강연자인 저자는 이해하기 쉬운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그 속에서 누구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설명한다. 교묘하게 죄책감을 이용해서 자신의 요구를 밀어붙이는 사람, 똑같은
말을 반복해서 내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사람, 자신을 내세우기 위해 상대를 깎아내리는 사람에게 어떻게 거절의 말을 전할지 배우는 것만으로도
어렵게만 느껴지던 인간관계가 쉬워진다.
이렇게 관계에서 나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알게 되면, 그 다음 단계는 내가 먼저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저자는 이때 솔직하고 나다운
모습으로 다가가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좋은 인간관계는 그 사람의 태도가 결정한다”고 말한다.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여러
사람들과의 상황 속에서 ‘상처받지 않는 법’, ‘나로서 당당하게 사는 법’, ‘나를 사랑하는 법’, ‘나를 잃지 않는 법’ 등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고 나쁜 관계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사소한 변화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확인해보자.
멜 로빈스, 비즈니스북스
이 책은 인생을 ‘나’로 충만해지도록 하기 위해, 통제할 수 없는 것은 내버려두고 내 할 일을 함으로써 진정한 자유를 찾자고 말한다. 남의
기대나 말, 감정, 행동 등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렛뎀’(Let Them), 즉 내버려둠으로써 내 인생의
주도권을 가져오자는 것이다. 내버려두기는 부정적인 감정에 짓눌리는 대신, 누가 뭐라고 말하고 행동하든 그것은 상대방의 선택이며 나는 거기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뿐이므로 그들은 내버려두고, 내 할 일을 함으로써 원하는 삶과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내버려둔다는 것이 타인에 대해 무관심하라거나 포기하라는 말은 아니다. 가족, 친구, 연인, 동료 등 누구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억지로 바꾸려는 시도를 멈추면 신뢰와 진정성을 바탕으로 만족스러운 인간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저자는 중요하지 않은 일에 신경 쓰느라 나를 소모하는 싸움에서 벗어나 나 자신의 행복과 목표에 집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법, 끊임없는 비교를 멈추고 두려움과 자기 의심을 극복하는 법, 타인의 기대나 평가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건강한
인간관계와 깊은 유대를 만드는 법, 중요한 목표를 자신 있게 추구하는 법,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력을 기르는 법, 나만의 성공과 성취의 길을
찾는 법 등이다. 그동안 타인의 감정이나 기대에 휘둘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상황을 신경 쓰느라 지쳐있었다면, 이 책이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