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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참가
직원 가족에게 여의도 심팩빌딩 라운지 개방
SIMPAC은 추후 다른 사업장의 임직원들도 불꽃축제 행사 당일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불꽃축제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즐겼습니다. 구성원 가족끼리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및 다과를 준비해주신 회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2년 전 여의도 불꽃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했을 때 매우 혼잡하고 위험했던 경험이 있어 다시는 보러 오지 않겠다 다짐했었는데, 심팩빌딩 라운지 개방 덕분에 가족을 초대할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주신 덕분에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중견 및 중견후보기업의 우수인재 유치 및 미스매칭 문제를 해소하고 중견기업 구직 희망자에게 채용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박람회다. 이날 행사에는 SIMPAC 등다양한 분야의 중견기업 약 100개사가 채용 부스를 운영했고, 1만여 명의 구직 희망 청년이 참가했다.
박람회 당일 당사 채용 부스에는 총 61명이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채용 관련 약 24곳의 학교와 공공기관 등이 방문하여 당사 채용에 관심을 표했다. 그룹 차원에서 최초로 참가했던 2022년 박람회 대비 실제 오픈된 채용 포지션이 적었 음에도 불구하고, 방문 인력이나 상담 요청 건 등을 감안하면 전년도와 유사한 규모의 홍보 효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SIMPAC그룹은 더 많은 우수인재를 유치 하기 위해 앞으로도 대학 취업 박람회 및내년도 일자리 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