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창
나를 성장하게 한
동료의 말 한 마디
때로는 말 한 마디가 삶에 크고 작은 변화를 일으키곤 합니다.
심팩인 여러분께 ‘나를 성장하게 한 동료의 말 한마디’는 무엇이었는지 물어봤습니다.
IT팀 송준혁 매니저

팀장님께서 해주시는 “잘 하고 있다”, “고생 많았다”라는 말들은 회사생활에 있어 많은 모티베이션을 이끌어 내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말 한마디일 뿐이지만, 위와 같은 말을 해주시는 분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당연히 잘해야 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하나의 프로젝트나 작업을 끝내기 위해 애쓰고 고생한 절차와 과정들까지 알아주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절차를 기억해주고, 일에 대한 고민을 진심으로 귀담아들으며, 진행 방향에 대한 가이드를 주시고, 그렇게 일이 잘 마무리되었을 때에는 고생했다는 한마디를 전해주십니다. 이러한 한마디는 저를 더 성장시키고, 다음에도 더 열심히 해서 저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일이 많을 때 보다는 일은 많은데 진행이 더딜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번아웃도 종종 오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수십 가지 일을 기계처럼 아무 불평 없이 진행해 나가시는 팀장님을 보면서 ‘아 그래 나한테 번아웃은 사치구나’하고 번아웃을 이겨내곤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생산팀 박결 매니저

다급하고 어려운 일들이 쏟아지며 하나를 처리하기도 전에 할 일이 세 개씩 늘어나는 상황에 몸과 정신이 지쳐가면서 짜증이 늘어갈 때였습니다. 그때 선배가 해준 이야기를 지금까지도 항상 생각하며 일하고 있는데, 생각할 때마다 큰 힘이 납니다.
“야!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그거보다 더 화나는 일이 앞으로 더 많이 생길거야” 별 말 아닌 것 같아도 참을 수 없는 짜증과 화가 올라올 때 이 말을 생각하면 참아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누군가를 탓하고 화내고 짜증내며 꼬여갔던 일들이 순리대로 풀려나가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되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말은 험했을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원활한 회사생활을 이어가게 해준 소중한 한 마디입니다.

국내영업팀 곽동훈 매니저

“배려는 소통의 기본이다” 사회생활에 있어 선배님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딱딱한 회사 생활에 있어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다가간다면 어떤 일이든 미소를 지으며 마무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영업팀 박승진 매니저

“초심을 잃지 말자!”

자금팀 김소형 매니저

제 생일이 12월인데 저의 사수 매니저님께서 생일선물을 주시면서 “매니저님 생일이면 한 해가 마무리되는 분위기에 뭔가 더 설레는 것 같아요. 올해도 멋지게 잘 살아냈어~!”라고 해 주신 게 기억에 남습니다. 팀 특성상 12월에 정말 바쁜데, 항상 생일에 기분 좋은 쪽지 보내주셔서 힘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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