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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rea사(社) 임원단 방문,
당사 제조시설 견학 및 MOU 체결
지난 4월 9일,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사 Martinrea(마틴리어)의 임원단은 SIMPAC 프레스부문의 공장들을 견학하고, 당사와 AI 기술 관련 MOU를 체결했다.
프레스 제조 공정 견학 통해 신뢰도 상승

Martinrea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로, SIMPAC과는 오랜 비즈니스 파트너이다. SIMPAC 2,600톤 프레스를 구매한 이후 매년 SIMPAC에 대형 트랜스퍼 프레스를 발주하고 있으며, 탄탄한 신뢰 관계를 형성해 왔다.
이번에 한국에 방문한 Martinrea의 임원단은 인천에 위치한 SIMPAC 프레스부문의 Assembly shop(부평공장-프레스 가공기, 조립공장), Gear shop(가좌기어공장), Frame shop(심팩이엔지-용접, 커팅라인)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SIMPAC이 보유하고 있는 제조 시설들을 확인하고, 프레스가 어떻게 생산되고 있는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 이번에 SIMPAC을 처음 방문한 Martinrea의 임원들도 있었는데 자재 소싱부터 커팅, 용접, 열처리, 조립 등 프레스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SIMPAC이 생산하는 프레스 제품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AI 기술 관련 MOU 체결 통해 상호 협력 다짐

SIMPAC과 Martinrea는 단순히 프레스를 사고 파는 고객사 관계를 넘어, 프레스 관련 AI 기술 개발 및 도입을 위해서도 협력하고 있다. 현재 Martinrea에서 개발하고 있는 AI 프로그램은 프레스 설비에 다양한 센서를 부착·감지함으로써 데이터를 축척하고, AI 딥러닝을 통해 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이 AI 기술을 향후 비즈니스 모델로 개발하는 데 함께하자는 취지로 여의도 심팩빌딩에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양사 임원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향후 프레스 신규 투자 계획에 대해서도 진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해외영업팀 관계자는 “이번 Martinrea 임원단 방문을 위해 전 부서가 함께 총력을 다했습니다. 의전에 매우 신경 썼음은 물론, 생산팀과 유관부서들도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현장 정리, 페인트 도색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Martinrea 임원분들께서 이번 방문을 통해 SIMPAC의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저희 직원들 모두가 Martinrea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환영하고 있으며, 고객 만족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몸소 느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조 시설 견학 및 MOU 체결을 계기로 양사의 신뢰관계가 더욱 두터워지고, 함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협력하는 동반자로서 향후 신규 투자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라며 이번 방문 일정의 의미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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